사용법과 계산 기준
판매가를 정하거나 단순한 상품 이익을 비교할 때 사용합니다. 마진율은 판매가 중 이익의 비율이고, 가산율은 원가에 얼마를 더했는지의 비율입니다. 두 비율은 분모가 달라 서로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.
이 결과는 입력한 원가와 판매가만 비교합니다. 배송비, 결제 수수료, 세금, 반품 비용 등을 자동으로 반영하지 않으며 순이익을 뜻하지 않습니다. 같은 기준으로 비용을 정리한 뒤 입력하세요. 판매가가 원가보다 작으면 음수 이익을 표시합니다.
개념과 적용 범위
상품의 총이익은 판매가에서 입력한 원가를 뺀 금액입니다. 판매가 기준 마진율은 이 차액을 판매가로 나누고, 원가 기준 가산율은 같은 차액을 원가로 나누므로 두 비율은 서로 다릅니다.
계산식
이익 = 판매가 − 원가 · 마진율 = 이익 ÷ 판매가 × 100 · 가산율 = 이익 ÷ 원가 × 100
계산 예시
원가 6,000원, 판매가 10,000원이면 이익은 4,000원, 마진율은 40%, 가산율은 약 66.6667%입니다.
위 계산기는 예시 값으로 시작합니다. ‘비우기’로 새 값을 입력하거나 ‘예시 불러오기’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직접 검산하는 예제
원가 7,200원, 판매가 12,000원이면 차액은 4,800원, 마진율은 40%, 가산율은 약 66.67%입니다. 판매가를 20% 할인한 9,600원으로 바꾸면 차액은 2,400원, 마진율은 25%, 가산율은 약 33.33%가 됩니다.
결과를 읽는 방법
마진율 40%는 판매가 100 중 입력 원가를 제외한 차액이 40이라는 뜻입니다. 여기의 이익과 마진은 별도로 입력하지 않은 수수료·배송비·운영비·세금을 차감하기 전의 단순 총이익 기준이며 순이익률이 아닙니다.
자주 하는 실수
- 목표 마진율을 원가에 그대로 더하지 마세요. 원가에 25%를 더한 판매가는 마진율 20%이며, 마진율 25%를 원하면 원가를 0.75로 나눠야 합니다.
- 원가와 판매가는 같은 통화와 같은 수량 기준으로 입력하세요. 묶음 원가와 낱개 판매가를 섞거나 할인 전 판매가를 쓰면 실제 거래의 총이익을 나타내지 않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마진율 50%와 가산율 50%는 같나요?
다릅니다. 원가 100에 50%를 가산한 판매가는 150이고, 판매가 기준 마진율은 약 33.33%입니다.
수수료를 자동 계산하나요?
아니요. 입력한 두 금액의 차이만 계산하므로 결과를 실제 순이익으로 보지 마세요.
목표 마진율에 맞는 판매가는 어떻게 구하나요?
목표를 소수로 바꾼 뒤 판매가 = 원가 ÷ (1 − 목표 마진율)로 구합니다. 원가 7,200원에서 마진율 25%를 원하면 7,200 ÷ 0.75 = 9,600원입니다. 계산기의 판매가에 이 값을 넣어 확인할 수 있으며, 별도 비용은 자동 반영되지 않습니다.
손해를 보고 팔면 두 비율은 어떻게 표시되나요?
판매가가 원가보다 낮으면 이익과 두 비율 모두 음수가 됩니다. 원가 7,200원에 6,000원으로 팔면 차액은 −1,200원, 마진율은 −20%, 가산율은 약 −16.67%입니다. 분모가 다르므로 손실에서도 같은 비율이 아닙니다.